AI 핵심 요약
beta- 오리엔트바이오가 11일 신약·AI 기반 바이오 플랫폼을 새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 회사는 발모 신약 OND-1·글로벌 영장류 사업·AI 바이오 플랫폼을 3대 성장축으로 추진한다
- 실험동물 경쟁력 기반으로 사업 다각화와 흑자전환을 통해 중장기 기업가치와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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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오리엔트바이오가 신약개발과 인공지능(AI) 기반 바이오 플랫폼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고 1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발모 신약 후보물질 오엔디원(OND-1) 개발, 글로벌 영장류(NHP) 사업 확대, AI 기반 바이오 플랫폼 구축을 3대 성장축으로 삼는다. OND-1은 차세대 정밀 약물전달 기술을 기반으로 제형 변경과 임상 진입을 위한 독성평가를 진행 중이다.
실험동물 분야에서는 축적된 생산기술과 품질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바이오 연구개발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바이오의약품 개발 확대에 따라 고품질 영장류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글로벌 공급망 강화와 해외 시장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바이오 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바이오AI 플랫폼 구축도 진행한다. 기존 연구 인프라와 첨단 디지털 기술을 융합해 연구 효율성을 높이고 신약개발·비임상시험·바이오 연구서비스 분야의 새로운 사업모델을 창출한다.
장재진 오리엔트바이오 대표이사는 "실험동물 사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신약개발과 AI 기반 바이오 플랫폼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며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실질적 경영성과 창출을 통해 중장기 기업가치를 높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주식병합과 신주 상장을 완료했으며, 사업구조 개선과 경영효율화 작업을 지속해 차기 회계연도 흑자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