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을 결정짓는 주주총회를 하루 앞두고 일부 기관 투자자들은 공시를 통해 찬성 의결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16일 KTB자산운용과 유리자산운용, 메트라이프생명보험은 각각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안에 대해 찬성 의사를 표시할 것이라고 표명했다.
다음은 이날 찬성 의사를 밝힌 각 기관투자자들의 주식 보유 현황이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7월16일 18:24
최종수정 : 2015년07월16일 18:24
[뉴스핌=박민선 기자]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을 결정짓는 주주총회를 하루 앞두고 일부 기관 투자자들은 공시를 통해 찬성 의결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16일 KTB자산운용과 유리자산운용, 메트라이프생명보험은 각각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안에 대해 찬성 의사를 표시할 것이라고 표명했다.
다음은 이날 찬성 의사를 밝힌 각 기관투자자들의 주식 보유 현황이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