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이 `런닝맨` 출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사진=조석 페이스북> |
지난 22일 조석은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저 뭐 별로 그렇게 '런닝맨'에서 대단하게 나오는거 아니에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스쳐 지나갈거에요. 너무 기대하지마세요…"라며 독자들과 네티즌들의 기대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다.
특히 포털사이트 '런닝맨'의 연관검색어에는 '런닝맨 조석' '조석 런닝맨' '조석' 등이 있어 인기를 실감케 하고있다.
한편 오늘(26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는 김연경과 현주엽, 송종국, 신수지, 홍진호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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