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7거래일 연속 상승하던 상하이종합지수가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24일 하락 마감했다. 다수 전문가들은 7월 마지막 주(7월 27-31일) 중국 증시가 다소 혼조세를 띄겠지만 전반적으로 완만한 상승세를 연출할 것으로 전망하며 개별 종목에서 투자 기회를 찾을 것을 조언했다.
[뉴스핌 Newspim] 홍우리 기자 (hongwoor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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