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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유승우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인기가요' 유승우가 '예뻐서'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는 유승우가 출연, 달콤한 목소리로 '예뻐서'를 열창했다.
'예뻐서'는 히트 작곡가 김도훈의 곡에 김이나가 노랫말을 붙였으며, 갓 찾은 20대 유승우의 이미지 그대로를 표현하고자 했다. 여기에 최근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긱스의 래퍼 루이가 참여해 감성적 랩핑을 통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슈퍼주니어, 샤이니, 원더걸스, 비스트, 카라, B1A4, 씨스타, 에이핑크, 티아라, 마마무, 여자친구, 스테파니, 앤씨아, 갓세븐(GOT7), 소나무, 성은, 배치기, 소유미 등이 출연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