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민예원 기자] 한국거래소는 17일 현대상선에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공시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뉴스핌 Newspim] 민예원 기자 (wise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8월17일 09:15
최종수정 : 2015년08월17일 09:15
[뉴스핌=민예원 기자] 한국거래소는 17일 현대상선에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공시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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