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하나·외환은행 통합은행장에 함영주(59) 하나은행 충청사업본부 부행장이 내정됐다. 하나금융지주 임원추천위원회는 24일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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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년08월24일 13:37
최종수정 : 2015년08월24일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