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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은, ‘짝’ 얼짱1호 출신?…“통금 10시반, 외박 경험 없어” <사진=짝 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슈퍼주니어 성민의 아내 김사은의 ‘짝’ 출연 경험이 화제다.
김사은은 과거 SBS 프로그램 '짝'에 출연한 바 있다.
김사은은 “나이 29세다. 뮤지컬배우, CF모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이 사항이 있는데 통행금지 시간이 있다. 열시 반이라서 외박도 못해봤다. 이번 여행이 개인적으로 첫 여행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당시 김사은은 빼어난 외모로 네티즌에게 ‘얼짱 1호’라는 별명을 얻으며 화제를 모은바 있다. 이와 함께 김사은이 과거 바나나걸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사실이 밝혀져 홍보성논란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김사은은 슈퍼주니어 성민과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고 성민은 지난 3월 31일 현역 입대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