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가 자신의 SNS를 통해 게시한 스포츠 카 안에서 찍은 사진 <사진=장미인애 SNS> |
장미인애, '최소 2억원' 페라리 스포츠 카와 글래머 몸매…노블레스한 일상
[뉴스핌=대중문화부] 장미인애가 자신의 몸매와 라이프 스타일을 뽐냈다.
배우 장미인애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swag #dailypic #ferrari"란 태그와 함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빨간 시트의 페라리 스포츠 카 안에서 한껏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은 장미인애가 보인다. 자동차 핸들 중앙에 선명한 페라리 마크가 돋보인다. 그는 자동차 뿐만 아니라 자신의 글래머 몸매도 과시했다.
장미인애가 소유한 페라리 스포츠 카의 국내 최소 판매 가격은 1억 8300만원이다. 1억 8300만원의 페라리 차는 2008년형 페라리 430 스쿠데리아(Ferrari 430 Scuderia)다. 국내에 나온 최신 페라리는 2013년형 페라리 F12 베르네타(Ferrari F12 berlinetta)로 무려 5억 1800만원을 호가한다.
한편 장미인애는 6일 한 매체를 통해 사업가 A씨와 열애설이 불거졌다. 추석 연휴에 같이 홍콩으로 여행도 갔다왔다고 보도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