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윤지혜 기자] 두산인프라코어는 공작기계 사업부문을 분할 매각키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분할되는 회사명은 두산공작기계다.
회사 측은 "사업 전문성을 제고하고 경영의 효율성을 강화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윤지혜 기자 (wisdom@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10월08일 15:31
최종수정 : 2015년10월08일 15:31
[뉴스핌=윤지혜 기자] 두산인프라코어는 공작기계 사업부문을 분할 매각키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분할되는 회사명은 두산공작기계다.
회사 측은 "사업 전문성을 제고하고 경영의 효율성을 강화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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