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형석 기자]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왼쪽 세번째)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서 열린 '자동차업계 대표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 위원장은 “중소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하도급대금 관련 불공정행위를 시정하기 위해 공정위 역량을 집중 투입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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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위원장은 “중소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하도급대금 관련 불공정행위를 시정하기 위해 공정위 역량을 집중 투입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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