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에어서울은 145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계열사인 아시아나항공이 참여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출자주식수는 290만주로 출자 후 아시아나항공의 지분율은 100%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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