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하는 '뮤직뱅크'는 2015 인천국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 특집으로 꾸며진다. <사진=KBS 2TV '뮤직뱅크' 예고편 캡처> |
'뮤직뱅크'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 특집…잔디광장에 규현·태연·에이핑크·걸스데이·EXID 뜬다
[뉴스핌=대중문화부] KBS 2TV ‘뮤직뱅크’가 탁 트인 인천국제공항 잔디광장에서 펼쳐진다.
16일 오후 방송하는 ‘뮤직뱅크’는 2015 인천국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마련된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솔로를 선언한 규현과 태연이 출연해 가을에 어울리는 각자의 타이틀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대세 에이핑크를 비롯해 아침부터 아침까지 함께하고 싶은 매력적인 남자들 틴탑이 출연해 무대를 달군다.
여기에 무대를 흔드는 흥겨움 걸스데이, 위 아래 어디를 봐도 감탄사가 터지는 EXID, 그리고 일곱 남자들의 두 번째 힐링 프로젝트 비투비도 ‘뮤직뱅크’에 출격한다.
이 밖에 16일 ‘뮤직뱅크’에는 갓세븐을 비롯, 몬스타엑스, 업텐션, 유성은, 옴므, 에일리, 러블리즈, 오마이걸, 멜로디데이, 알리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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