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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문정희, 유창한 영어·프랑스어 실력에 재즈·살사까지 ‘매력녀’ 등극 <사진=‘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라디오스타’ 문정희가 유창한 영어, 프랑스어 실력에 재즈, 살사까지 선보이며 ‘매력녀’에 등극했다.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는 새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의 배우 정준호, 문정희,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민아, 그룹 비투비 멤버 민혁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이 문정희에게 “영어와 프랑스어를 잘한다고 하더라”라고 말하자, 문정희는 “잘하지는 못한다”면서 프랑스 인사말을 했다.
하지만 문정희는 남다른 발음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어 문정희는 “16년간 재즈를 췄다. 교회에서 찬송가에 맞춰 재즈를 춘 적도 있다”고 말해 큰 웃음을 전했다.
이날 문정희는 재즈 무대를 선보이며 살사 실력을 보여줘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