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22일 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해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박근혜 대통령 <사진제공=청와대> |
이어 "유가족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드리며 거듭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대통령은 앞서 오전 10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 전 대통령의 빈소에 조화를 보내 애도의 뜻을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11월22일 12:16
최종수정 : 2015년11월22일 13:35
[뉴스핌=고종민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22일 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해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박근혜 대통령 <사진제공=청와대> |
이어 "유가족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드리며 거듭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대통령은 앞서 오전 10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 전 대통령의 빈소에 조화를 보내 애도의 뜻을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