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진성 기자] 대한해운은 김칠봉 사장과 조용택 전무가 각각 자사 보통주 1000주, 3000주를 장내매수로 취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번 매수로 김 사장은 3050주, 조 전무가 3037주로 보유주식이 늘었다.
[뉴스핌 Newspim] 이진성 기자 (jinlee@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12월02일 16:21
최종수정 : 2015년12월02일 16:21
[뉴스핌=이진성 기자] 대한해운은 김칠봉 사장과 조용택 전무가 각각 자사 보통주 1000주, 3000주를 장내매수로 취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번 매수로 김 사장은 3050주, 조 전무가 3037주로 보유주식이 늘었다.
[뉴스핌 Newspim] 이진성 기자 (jin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