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마녀의 성 제작발표회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이날 '마녀의 성'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최정원, 서지석, 이해인, 데니안, 신동미가 참석했다.
드라마 '마녀의 성'은 인생의 벼랑 끝에 몰려 돌싱이 된 시월드의 세 여자가 갈등과 상처를 극복하고 가족이 되어가는 눈물겨운 인생극복기를 다룬다.
'마녀의 성' 오는 14일 첫 방송 예정.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12월10일 14:49
최종수정 : 2015년12월10일 14:49
최정원, 마녀의 성 제작발표회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