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명단공개 2015'에서 방송된 '완벽한 남편 만나 여왕처럼 사는 스타' 1위에 등극한 배우 최정윤의 신혼집 <사진=tvN '명단공개 2015' 캡처> |
최정윤, '시집 잘 간 여배우 1위' 럭셔리 신혼집 보니 '입이 쩍'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최정윤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신혼집도 관심을 끈다.
과거 tvN '명단공개 2015'에서 '완벽한 남편 만나 여왕처럼 사는 스타' 순위 1위에 청담동 며느리 최정윤이 이름을 올렸다.
최정윤은 지난 2011년 4세 연하 남편 윤충근 씨와 결혼했다. 최정윤의 시댁은 대기업 이랜드 집안으로 시어머니는 박성경 부회장, 시외삼촌은 박성수 회장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그의 신혼집은 호텔같은 깔끔함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강남구 서초동에 위치한 그의 신혼집은 대리석으로 마감한 넓은 거실과 미니바, 월풀 욕조가 꾸며졌다.
한편 21일 방송된 JTBC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강남 며느리'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최정윤과 박진희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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