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2016업무보고] 식품·의료 등 생활속 안전망 강화한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삭약처, 해썹 강화 및 의료 영상기기 실태점검

[뉴스핌=이진성 기자] 앞으로 국민 식탁에서 불량식품이 근절될 전망이다. 또 그동안 의료기관 내 환자의 안전위협요인으로 지목돼 온 의료장비와 의약품에 대한 안전관리도 강화된다.

이를 위해 해썹(HACCP) 인증강화와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의료 영상기기 등에 대한 실태점검 등이 이뤄진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5일 청와대에서 ‘안전한 먹을거리, 건강한 삶, 기업하기 좋은 환경으로 국민행복을 이끌겠습니다’를 주제로 이같은 내용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 했다. 식품과 의료에 대한 안전관리망을 강화한다는 것이 골자다.

<자료=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는 국민에게 위해 요인이 될 수 있는 농·축·축산물을 집중관리한다는 방침을 내놨다. 제조업체의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인 HACCP 적용을 확대해 불량식품들을 철저히 관리 하겠다는 것이다. 국민 식탁에 자주오르는 계란에 대한 관리방침도 마련했다. 포장·유통 계란에 대해 사전 품목보고제를 도입해 세척기준 및 보관·유통기준을 마련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앞으로 불량계란을 수집·보관·판매·사용하는 경우 행정 처분이 강화된다.

또 식약처는 이같은 방침을 내실화하기 위해 식품업체 전반에 대한 HACCP 원칙을 적용한다. HACCP적용 대상아 아닌 식품제조업체에 대해서는 2017년까지 자율적으로 ‘기본적인 가이드라인 수준의 위해예방관리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HACCP인증업체라 하더라도 3년주기로 재평가를 통해 인증을 취소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된다.

아울러 의료기관 내 환자 안전위협요인으로 꼽혀온 자기공명영상(MRI)와 컴퓨터 단층촬영(CT), 골밀도측정기 등 진단·츨정 의료기기에 대한 관리방침도 내놨다. 이같은 영상기기의 정확도 오류 발생시 환자의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실제 다수의 의료기관에서 이같은 의료기기 측정오류로 인해 오진을 받고 치료받는 사례가 많았다고 식약처는 전했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오류가 많이 보고된 의료 영상기기 10개 품목을 선정해 실태조사를 벌인다는 계획이다.

이와함께 식약처는 국민 생활속 안전망 강화를 위해 어린이와 임산부·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식의약 안전관리 및 영양 밸런스 사업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승희 식약처장은 “올해에는 국민 일상생활에서 불안과 불만을 업애기 위한 정책을 추진해나갈 것”이라며 “단속과 처벌의 규제기관이 아닌 국민에게 도움과 만족을 주는 최고의 서비스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진성 기자 (jin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