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삼성전자는 28일 컨콜에서 주주환원 정책 관련해 "현재 시설투자 변동성에 대한 계산이 어려운 부분이 있어 우선적으로 배당을 결정했다"며 "추가적인 주주환원 시행에 대해서는 하반기에 구체적인 방법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1월28일 11:28
최종수정 : 2016년01월28일 11:29
[뉴스핌=황세준 기자] 삼성전자는 28일 컨콜에서 주주환원 정책 관련해 "현재 시설투자 변동성에 대한 계산이 어려운 부분이 있어 우선적으로 배당을 결정했다"며 "추가적인 주주환원 시행에 대해서는 하반기에 구체적인 방법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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