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연주 기자] 현대상선은 채권은행 등의 관리절차 개시 신청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주채권은행 등과 여러 가지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면서도 "이와 관련해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일 답했다.
[뉴스핌 Newspim] 정연주 기자 (jyj8@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2월02일 11:58
최종수정 : 2016년02월02일 11:58
[뉴스핌=정연주 기자] 현대상선은 채권은행 등의 관리절차 개시 신청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주채권은행 등과 여러 가지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면서도 "이와 관련해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일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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