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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트렉스, 자사주 소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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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매출 7023억·영업익 419억 기록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자동차 전장 전문기업 모트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사주 소각을 결정하고 지난해 경영 실적을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24일 공시를 통해 2025년도 연결 기준 매출액 7023억 원, 영업이익 419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당기순이익의 경우 수치상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이는 직전 사업연도 법인세 경정청구에 따른 환급액 유입에 기인한 것이다.

회사 측은 이를 감안할 시 실제 실적 변동 폭은 미미한 수준이며, 영업 외적인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사업 본연의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은 변함없이 견고하다고 설명했다. 오히려 고정비 절감 등 내실 경영을 통해 수익 구조는 더욱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모트렉스 로고. [사진=모트렉스]

특히 모트렉스는 자사주 소각을 발표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소각은 회사의 성과를 주주들과 보다 직접적으로 공유하기 위한 결정으로, 주식의 희소 가치를 높여 주주 권익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겠다는 회사의 의지가 반영됐다.

모트렉스 관계자는 "회사의 성장을 믿고 지지해준 주주들에게 실질적인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시장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트렉스의 주주환원 행보는 자회사인 전진건설로봇으로도 이어진다. 이번 자사주 소각뿐만 아니라, 전진건설로봇의 고배당 기조를 유지하며 그룹 차원의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전진건설로봇은 과거 배당성향에서 증명했듯 주주 친화 경영에 앞장서고 있으며, 모트렉스 그룹은 앞으로도 주주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로드맵을 체계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모트렉스 경영진은 "2025년은 안정적인 성과 창출과 재무 건전성 강화라는 균형 잡힌 성장을 달성한 해였다"며 "확보된 재무적 여력을 바탕으로 주주환원을 지속하는 동시에,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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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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