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심지혜 기자] 황근주 SK텔레콤 전략기획부문장은 2일 진행된 2015년도 실적발표컨퍼런스콜에서 "CJ헬로비전과 합병하게 되면 영업이익 규모가 더 상승해 향후 2~3년 내에 2조원 이상으로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2월02일 16:58
최종수정 : 2016년02월02일 16:58
[뉴스핌=심지혜 기자] 황근주 SK텔레콤 전략기획부문장은 2일 진행된 2015년도 실적발표컨퍼런스콜에서 "CJ헬로비전과 합병하게 되면 영업이익 규모가 더 상승해 향후 2~3년 내에 2조원 이상으로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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