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이 수목드라마 '리멤버 아들의 전쟁'의 촬영 현장과 새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의 관전포인트를 소개한다. <사진=SBS '좋은아침' 홈페이지> |
[뉴스핌=이현경 기자] '좋은 아침'이 수목드라마 '리멤버 아들의 전쟁'의 촬영 현장과 새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의 관전포인트를 소개한다.
12일 방송하는 SBS '좋은 아침' 4788회는 연예에디션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좋은 아침'은 수목드라마 '리멤버 아들의 전쟁' 촬영 현장을 찾는다. 극 막바지 사이다남으로 변신한 유승호와 자신의 죄가 세상에 공개돼버린 남궁민의 속사정을 알아본다.
이어 13일 첫 방송하는 새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도 소개한다. 방송에 앞서 김수현표 드라마에 항상 등장하는 '김수현의 남자들'과 그의 가족드라마에 빠지지 않는 장면도 간략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그래, 그런거야'는 가족의 문화가 변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대가족의 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의 의미와 가치를 일깨워주는 드라마로 오는 13일 오후 8시45분 첫 방송한다.
한편 '좋은 아침' 4788회는 12일 오전 9시1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