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웰크론헬스케어(회장 이영규)의 여성용품 브랜드 예지미인이 ‘예지미인 여성청결제’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예지미인 여성청결제’는 풍부하고 부드러운 거품타입의 ‘한방 여성청결제’와 ‘허브 여성청결제’의 두 가지 종류로,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민감한 여성의 Y존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한방 여성청결제'는 강화 사자발쑥, 당귀, 익모초 등 여성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11가지 한방성분에 국내산 6년근 홍삼추출물을 새롭게 추가하여 피부 보습 효과를 높였고, '허브 여성청결제'는 청정 제주에서 자생하는 5가지 허브 성분과 8가지 천연 허브 에센셜 블렌딩 오일의 은은한 향이 첨가돼 사용시 기분을 상쾌하게 해준다.
‘예지미인 여성청결제’는 전국 이마트, 올리브영, 왓슨스, 롭스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현재 예지미인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50ml 제품 구매 시 50ml 제품 추가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17일부터 26일까지 예지미인 공식 페이스북(http://facebook.com/yejimiin)과 인스타그램(@yejimiinofficial)에서 봄맞이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벤트 게시글에 친구를 소환한 뒤, ‘봄’으로 끝나는 센스 있는 덧글을 남기면 참여가 완료되며, 추첨을 통해 23명에게 '예지미인 여성청결제' 2종 또는 '세사리빙 봄차렵이불' 증정한다.
이에 대해 예지미인 관계자는 “청결제 사용층이 확대되고 기능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다양해짐에 따라 기존 ‘한방 여성청결제’는 보습기능을 강화하고, 2030 소비자를 위한 '허브 여성청결제‘도 추가로 출시하게 됐다”며, “취향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힘으로써 더 많은 여성들의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