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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6 D-1] 글로벌 IT CEO도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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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포드, 화웨이 등 글로벌 기업 CEO 한 자리에

[스페인(바르셀로나)=심지혜 기자] 모바일은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2016에 글로벌 CEO들이 나서 관련 산업에 대한 트렌드와 전망에 대해 발표한다. 올해 MWC 기조연설에 나선 주요 인사들은 총 39명. 각 사를 대표하는 CEO 들이 나서는 만큼 이들의 연설을 통해 최신 기술과 미래 전략을 한눈에 파악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먼저,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인물 중 하나인 페이스북 창업자 겸 CEO인 마크 주커버그가 올해로 3년째 기조 연설에 나선다. 저커버그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인터넷 보급 사업 및 위성, 드론 등 새로운 기술에 대한 화두를 던질 것으로 보인다. 마크 저커버그 외에도 페이스북에서만 7명의 인사가 단상에 서 모바일과 관련된 주제에 맞춰 발표한다.

중국 화웨이의 궈핑 CEO와 페이팔의 댄 슐만 CEO, 포드의 마크 필즈 CEO 모바일이 생활을 연결한다는 주제의 컨퍼런스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궈핑 CEO는 화웨이가 세계적으로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과 미래 전략을 공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필즈 CEO는 지난달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2016에서 포드의 자율주행 기술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는데, 이번 MWC에서는 모빌리티 시스템인 ‘포드패드’에 대해 알릴 것으로 점쳐진다. 포드패드는 주차장 검색, 예약과 자체 지불 시스템인 포드페이까지 내장돼 있다.

또한 데렉 에벨리 퀄컴 CEO와 메르세데스 AMG 페르소나스 포뮬러 원 팀 소속 드라이버인 루이스 해밀턴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또한 퀄컴은 지난해 전기차 무선 충전 기술을 선보인 만큼 이를 중점적으로 알릴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는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차관이 23일 사물인터넷(IoT)을 주제로 장관 프로그램에서 발표한다. 최 차관은 IoT에 대한 현황과 정책 방안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마크주커버그 페이스북 CEO, 구오 핑 화웨이 CEO 등은 MWC2016에서 기조연설한다. <사진=MWC 홈페이지>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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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잠수함, 이란 구축함 격침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4일(현지시간) 미 해군 잠수함이 인도양 스리랑카 인근 해역에서 이란 해군 구축함을 어뢰로 격침했다고 밝혔다. 승조원 180명 가운데 수십 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으며, 스리랑카 당국은 현재까지 30여 명을 구조했다고 전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워싱턴 국방부 청사에서 연 브리핑에서 "미 해군 잠수함이 인도양에서 이란 해군 군함을 어뢰로 공격해 침몰시켰다"며 "이번 작전은 대(對)이란 군사 작전 확대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란 군함은 국제 수역에 있어 안전할 것이라 생각했겠지만, 대신 어뢰에 맞아 침몰했다"며 "2차 세계대전 이후 어뢰로 적함을 침몰시킨 첫 사례"라고 말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어 "미국은 결정적이고 파괴적이며 자비 없이 승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스리랑카 정부가 침몰한 선박이 이란 해군 구축함 아이리스 데나호(IRIS Dena)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비지타 헤라트 스리랑카 외무장관은 국회 보고에서 "아이리스 데나호는 스리랑카 영해 밖 남부 갈레(Galle) 인근 인도양 해역을 항해하던 중, 현지시간 오전 5시 8분 조난 신호를 보냈다"고 밝혔다. 헤라트 장관은 스리랑카 해군과 공군이 조난 신호를 접수한 뒤 함정과 항공기를 급파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고 했다. 그는 "중상을 입은 승조원 32명을 구조해 남부 해안 도시 갈레의 카라피티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덧붙였다. 스리랑카 해군 대변인 부디카 삼파트 대위는 기자회견에서 "선체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사고 해역에서 기름띠와 구명정을 확인했고, 주변 해역에서 떠다니는 시신도 발견됐다"고 말했다. 그는 "나머지 승조원들을 찾기 위한 해상·항공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건은 스리랑카 영해 밖 공해상에서 발생했지만, 헤라트 장관은 "스리랑카는 국제 해상 수색 및 구조 협약의 서명국으로서 인도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개입했다"고 설명했다. 아이리스 데나호는 이란 해군이 운용하는 주요 구축함 가운데 하나로, 현지 매체와 스리랑카 당국은 이 군함에 약 180명의 승조원이 승선해 있었다고 전했다. 이 선박은 지난달 인도에서 열린 국제 해군 합동훈련에 참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지난 주말 이란의 군사·안보 기구를 겨냥한 공습과 미사일 공격을 시작한 이후, 이란의 해군 거점과 함정들을 잇따라 공격하고 있다. 인도양 스리랑카 인근 공해상에서까지 이란 해군 구축함이 격침되면서, 전쟁이 이란 주변 해역을 넘어 원양으로 확전되는 양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 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가 2026년 3월 2일(현지시간) 워싱턴 D.C. 펜타곤에서 미국·이스라엘의 대 이란 간 군사작전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3-0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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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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