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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증시] 중국 2%대 급등…일본·홍콩 1%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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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감위 주석 교체·부동산 부양책 '환영'
유가 반등, 환율 안정 등 저가매수 여건 형성

[뉴스핌= 이홍규 기자] 22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국제유가와 환율이 다소 안정된 가운데 일제히 상승했다.

중국 증시가 2% 대 강한 상승세르 보였다. 중국증권관리감독위원회(CSRC, 증감회) 주석 교체와 함께 지난 주말 나온 부동산 부양 대책이 호재로 작용했다.

지난 주말 국제유가가 급락했지만 미국 증시가 상대적으로 안정되는 모습을 보임에 따라 일본과 홍콩 증시에도 저가매수세가 형성됐다.

22일 상하이종합지수 추이 <자료=텅쉰재경>

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2.35% 상승한 2927.18포인트에 마감했다. 선전종합지수는 2.05% 오른 1만370.99포인트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CSI300지수는 2.20% 상승한 3118.87포인트를 기록했다.

1% 상승으로 문을 연 상하이 지수는 장중 내내 오름폭을 확대했다. 오후 장 한 때 2.5% 상승하며 3000선 탈환을 시도하기도 했지만 다소 역부족이었다.

중국 증시는 새로운 증감회 주석으로 류스위 중국농업은행 이사장이 임명되면서 중국 증시에 변화가 일 것이라는 기대감을 형성했다. 지난 20일 중국 당국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 발생한 증시 혼란에 책임을 물며 샤오강 주석을 해임했다.

지난 19일 장 마감 이후 발표한 중국 정부의 부동산 부양 대책도 호재로 인식했다. 중국 정부는 모든 도시들에 적용되는 첫 주택 구입 취득세를 낮춘다고 발표했다.

일본 증시는 유가와 달러/엔 환율이 오르면서 상승했지만 거래량이 부족했다. 이날 도쿄증권거래소 1부 거래량은 30일 평균보다 28% 감소한 수준을 기록했다.

닛케이225평균지수는 주말 종가보다 0.90% 오른 1만6111.05엔에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TOPIX)도 0.63% 오른 1300엔에 장을 마쳤다.

이날 1만6000선을 하회하며 문을 연 일본 증시는 달러/엔 환율이 반등하면서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장 초반 1만6187.28엔에 고점을 찍은 후 줄곧 1% 상승권에서 횡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후 5시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 거래일(뉴욕시장 기준)보다 0.31% 상승한 112.89엔을 기록하고 있다.

홍콩과 대만 증시도 상승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0.93% 상승한 1만9464.09포인트를 기록했다. 중국기업지수인 H지수도 1.34% 상승한 8221.37포인트에서 거래를 마쳤다.

대만 가권지수는 0.03% 강보합인 8326.68포인트에 장을 마쳤다.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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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분기 실적·3분기 전망 예상 상회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3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텔이 2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컴퓨팅 인프라 확충으로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강할 것으로 보고,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 전망을 내놨다.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 중이다.  인텔은 3분기 매출이 158억~16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151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8센트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 27센트를 크게 상회했다. 6월 27일 종료된 2분기 실적도 예상을 뛰어넘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4% 늘어난 161억3000만 달러, 조정 EPS는 42센트를 기록했다. 시장은 144억2000만 달러의 매출액과, 21센트의 EPS를 예상했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41.8%로 예상치(38.8%)를 웃돌았다. 인텔은 자율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컴퓨터 코딩 같은 작업을 수행하는 이른바 '에이전틱 AI' 붐의 수혜를 보고 있다. AI 에이전트로의 전환은 데이터센터 CPU 수요를 되살렸다. 인텔 경영진은 올해 초 이런 수요 급증이 예상 밖이었으며, 수요가 회사의 CPU 생산 능력을 앞질렀다고 밝힌 바 있다. 인텔의 주가는 이날 오후 4시 5분 시간 외 거래에서 8.68% 급등한 108.93달러를 가리켰다. 주가는 반도체주 전반의 매도세 속에 지난 6월 22일 사상 최고 종가 대비 25% 넘게 떨어진 상태다. 다만 올해 들어서는 여전히 170% 넘게 오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데이비드 진스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수요 호조에 힘입어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를 기존 18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도 설비투자가 의미 있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사업 성장 기회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진스너 CFO는 인텔이 데이터센터 CPU와 XPU로 불리는 특수 반도체에 대해 고객사들과 다양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5년이며, 일부는 물량과 가격을 모두 약정하고 일부는 물량만 약정하는 형태다. 다만 그는 지출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스너 CFO는 또 인텔이 약 300억 달러의 현금과 100억 달러 규모의 신용 한도를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승인되지는 않았지만 주식 발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럴 가능성을 놓치지는 않겠다"며 "다만 현시점에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인텔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AI 붐의 첫 국면을 장악하는 동안 뒤처졌으나,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가 경영 정상화를 이끌고 있다. 인텔 재기 전략의 핵심은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이다. 이 부문은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를 차세대 14A 공정 고객사로 확보해 '테라팹' AI 반도체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대형 고객 유치 노력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지난 4월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이 인텔과 프로세서를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면서 또 다른 대형 수주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 다만 양사 모두 이 계약을 확인하지는 않았다. 한편 AI 가속기 시장을 지배하는 엔비디아도 '베라' 프로세서로 CPU 시장에 이례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아마존과 알파벳 같은 빅테크 기업들도 Arm 기반 자체 CPU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mj72284@newspim.com 2026-07-24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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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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