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오른쪽)-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 2016년 삼성-협력사 공정거래 협약식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오른쪽)과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6년 삼성-협력사 공정거래 협약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9개 삼성 계열사와 1차 협력사 2564개사, 2차 협력사 1736개사가 참여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