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팬오션은 브라질 철광석 생산업체 발레와 4186억8296만원 규모의 철광석 장기운송계약을 맺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25.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36년 10월 1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3월23일 10:51
최종수정 : 2016년03월23일 10:51
[뉴스핌=이성웅 기자] 팬오션은 브라질 철광석 생산업체 발레와 4186억8296만원 규모의 철광석 장기운송계약을 맺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25.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36년 10월 1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