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가대표' 이연복 셰프가 인사를 전했다. <사진=이연복 인스타그램> |
[뉴스핌=황수정 기자] '쿡가대표' 중국팀의 비매너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이연복 셰프가 소감을 전했다.
이연복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국일정 정말 힘들었지만 여러분들 사랑 덕분에 잘 치루고 왔습니다 여러분들 응원 감동입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쿡가대표 #이연복 #최현석 #오세득 #최형진"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연복은 '쿡가대표' 중국 촬영 당시 함께 호흡을 맞춘 최형진, 오세득, 최현석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게재했다. '쿡가대표' 셰프들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고풍스러운 중국 전통 건물 앞에서 엄지 척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쿡가대표'에서 중국팀이 한국팀에게 부실한 재료를 제공하거나 잘못된 재료를 주고, 쏟은 계란을 사용하는 비위생적 매너, 재료 바꿔치기 의혹 등이 일면서 비매너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