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8일까지 금강·랜드로바·브루노말리 매장서 열려
[뉴스핌=한태희 기자] 금강제화는 5월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려는 고객을 위해 '감상의 달 세일'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부터 다음달 8일까지 전국 금강·랜드로바·브루노말리 매장에서 신발과 핸드백, 의류를 20% 깎아서 판다. 행사 기간 금강제화 직영점에서는 10만원 이상 제품을 구입한 고객에게 구매금액별로 5% 금강상품권을 증정한다.
<사진=금강제화> |
오는 30일부터 어린이날까지 아동화 2켤레를 사면 터닝메카드 문구 세트를 준다. 또 다음달 1일부터 8일까지 어버이날 선물(15만원 이상)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고급 카네이션 바구니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외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과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현대백화점 천호점 등 백화점 내 금강제화 매장 12곳에서도 10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별로 5% 금강상품권을 증정한다.
보자 자세한 내용은 금강제화 홈페이지나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하면 된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지출이 많은 고객에게 합리적인 비용으로 선물을 구입할 수 있는 혜택을 드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아이를 위한 아동화를 비롯해 부모님을 위한 컴포트화, 연인을 위한 핸드백 등 다양한 패션 상품을 준비한 만큼 실속도 챙기고 평소 전하지 못했던 마음도 표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