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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스마트폰 신상은 중저가가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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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SE·삼성 갤럭시J·LG X캠 등 중저가폰 러시

[뉴스핌=김겨레 기자]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신상 중저가폰이 쏟아진다. 애플의 '아이폰SE'가 국내에 상륙하고 삼성전자는 갤럭시J 시리즈, LG전자는 'X캠'을 내놓는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오는 10일 보급형 아이폰 '아이폰SE'를 국내에 출시한다. 가격은 16GB 모델이 50만원대 중반, 64GB모델은 60만원대 중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 아이폰SE <사진=애플>

아이폰SE는 4인치 보급형 모델로, 기존 아이폰 시리즈보다 싸게 내놓았지만 성능은 아이폰6S와 비슷하다. 64비트 A9칩셋과 1200만화소 카메라, 초고화질 4K 동영상, 라이브 포토 기능을 지원한다. 

출시 색상은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골드, 로즈 골드 총 4가지다. 

삼성전자는 3일 갤럭시 시리즈 중 가장 저렴한 '갤럭시 J3'을 SK텔레콤 전용으로 출시했다. 출고가는 23만1000원.

왼쪽부터 갤럭시 J3 (화이트), 갤럭시 J5 (블랙), 갤럭시 J7 (골드) <사진=삼성전자>

갤럭시J3는 5인치 디스플레이,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1.5GHz 쿼드코어 AP, 1.5GB 램, 2600mAh 배터리를 탑재했다. 색상은 화이트 한가지다.

지난달 29일에는 2016년형 갤럭시J5와 갤럭시J7도 내놨다. 츌고가는 각각 29만7000원, 36만3000원이다.

갤럭시J5는 5.2인치 디스플레이, 1300만화소 후면 카메라와 500만화소 전면 카메라, 1.2GHz 쿼드코어 AP, 2GB램, 3100mAh 착탈식 배터리를 탑재했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2종. 

갤럭시J7은 5.5인치 디스플레이, 1300만화소 후면 카메라와 500만화소 전면 카메라, 1.6GHz 옥타코어 AP, 2GB램, 3300mAh 착탈식 배터리를 적용했다. 색상은 블랙, 골드 두가지.

LG전자도 카메라 기능을 강화한 중저가폰 'X캠'을 이달중 국내에 선보인다.

LG전자 X캠 <사진=LG전자>

LG전자 X캠은 프리미엄 스마트폰 G5에 적용된 듀얼카메라가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후면에 13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500만 화소의 120도 광각 카메라가 2개가 적용됐다.

X캠은 G5의 기능중 하나인 '팝아웃 픽처'도 지원한다. 팝아웃 픽처는 2개의 후면 카메라로 동시에 촬영한 사진을 한 화면에 겹쳐 보여주는 기능이다.

출시 시기와 가격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동급 모델 'X 스크린'처럼 30만원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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