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가대표' 이연복, 최현석이 태국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이연복, 최현석 인스타그램> |
[뉴스핌=황수정 기자] '쿡가대표' 셰프들이 태국에서 대결을 펼치는 가운데, 이연복과 최현석이 공개한 인증샷이 관심을 모은다.
이연복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국 한 호텔에서. 태국 지금 더위가 엄청나요. 눈도 많이 부시고 선글라스 잘 가져왔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팔로 맞춰진 '쿡가대표' 단복을 입은 이연복이 선글라스를 쓰고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이연복은 점점 세련된 스타일을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현석은 하루 앞서 "태국 갑니다!!! #with쥐세득 #우와 #퍼스트클라스'라며 비행기 내에서 오세득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퍼스트 클래스에 나란히 앉은 최현석과 오세득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언제나 티격태격 하면서도 항상 붙어 있는 절친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JTBC '셰프원정대-쿡가대표'는 태국으로 떠나 요리 대결을 펼친다. 이연복이 합류한 '쿡가대표' 태국 편은 25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