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EXID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정상호 기자] CLC, EXID, 크나큰, 피에스타, 홍차, 종현, 몬스타엑스 등 대세 가수들이 ‘뮤직뱅크’에 총출동한다.
3일 방송하는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7인조 완전체로 컴백한 CLC, 호텔리어로 변신한 남심 저격 아이돌 EXID가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더 강렬하고 더 남자답게 변신한 마성의 댄디가이 ‘크나큰’, 섹시 발랄 다섯 소녀 ‘피에스타’, 파이팅 넘치는 차태현·홍경민의 ‘홍차’가 출연한다.
이밖에 상남자들의 거친 야성미와 카리스마 넘치는 ‘몬스타엑스’, 기분 좋은 청량감을 전하는 ‘종현’을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3일 오후 5시에 방송하는 KBS 2TV ‘뮤직뱅크’에는 홍차, EXID, 피에스타, CLC, 크나큰, 정동하, 백아연, 놀자, 신지훈, 오마이걸, 종현, MAP6, B.I.G, 티파니, 몬스타엑스, 혜이니, 에이프릴, 러블리즈, 빅브레인 등이 멋진 무대를 꾸민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