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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I 공백기, 정채연·김세정·강미나 걸그룹 데뷔-주결경·임나영 공연 합류…IOI 유닛 '뱅뱅' 조로 윤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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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아이(IOI) <사진=YMC엔터테인먼트>

IOI 공백기, 정채연·김세정·강미나 걸그룹 데뷔-주결경-임나영 공연 합류…IOI 유닛 '뱅뱅' 조로 윤곽?

[뉴스핌=양진영 기자] IOI(아이오아이)의 첫 공식 활동이 마무리된 가운데, 11명의 소녀들이 뿔뿔이 흩어진다. 시작은 같았던 11명의 여러 갈래로 갈릴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맨 먼저 걸그룹 다이아 복귀를 알린 정채연이 7일 V앱 방송으로 활동을 가장 먼저 재개했다. 젤리피쉬 김세정, 강미나도 6월 중 걸그룹 합류와 데뷔를 확정했다. 젤리피쉬 1호 걸그룹 합류가 결정된 이들은 6월 말 데뷔를 예정하고 있다.

주결경, 임나영은 오는 25일부터 플레디스 걸즈 공연에 투입된다. 데뷔는 아니지만 계속해서 팬들과 만날 창구가 열려있는 셈이다. 최근 KBS 2TV '해피투게더'에서 예능감을 뽐낸 전소미를 비롯해 아직 각 소속사 데뷔가 결정되지 않은 소녀들의 활동 방향이 관심사다. 걸그룹 데뷔에 조심스런 반응을 드러낸 판타지오 김도연과 최유정을 포함한 7명의 멤버들이 유력한 IOI 유닛 멤버로 거론되고 있다.

◆ 다이아 정채연, 젤리피쉬 김세정·강미나 데뷔 눈앞…플레디스 걸즈 주결경·임나영 '공연 합류'
IOI 활동을 채 끝내기도 전에 잡음을 일으켰던 정채연은 다이아로 복귀하며 11인조 IOI를 가장 빨리 벗어나게 됐다. 정채연과 함께 '프로듀스101'에 출연했던 기희현 역시 다이아로 돌아와 자리를 채웠으며, 멤버 교체를 통해 7인조 완전체로 두 번째 앨범 '해피엔딩' 발매를 앞두고 있다.

젤리피쉬 걸그룹으로 6월 말 데뷔하는 김세정(왼쪽)과 강미나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두 번째로 걸그룹 데뷔 소식을 알린 건 젤리피쉬 소속 김세정과 강미나. 젤리피쉬는 7일 "젤리피쉬 최초의 걸그룹이 6월 말 데뷔하며, '프로듀스101'에서 활약한 김세정과 강미나가 멤버로 합류한다"고 알렸다.

김세정, 강미나는 '프로듀스101' 내에서도 탄탄한 실력과 넘치는 끼로 최종 순위 상위권에 들며 IOI 멤버로 입성했던 만큼 젤리피쉬 걸그룹 자체에 관심이 높다. 글로벌 아이돌 빅스를 길러낸 젤리피쉬의 첫 걸그룹이라는 점에서도 업계와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플레디스 걸즈에 IOI 멤버 주결경과 임나영이 25일부터 합류한다. <사진=플레디스>

플레디스 소속 연습생으로 IOI에 발탁됐던 주결경과 임나영은 오는 25일부터 플레디스 연습생 신분으로 돌아가 '플레디스 걸스' 정기 공연에 합류한다. 이 공연은 당초 두 사람을 포함한 10명의 멤버들이 지난 5월14일부터 공연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둘의 IOI 활동 시기를 고려해 합류 시점을 조정했다. IOI의 공백기 동안 둘은 팬들과 공연장에서 직접 만나 소통할 계획이다.

◆ 판타지오 김도연·최유정 'IOI 집중'…전소미·김청하·김소혜·유연정 포함 'IOI 유닛 유력?'
MBK, 젤리피쉬, 플레디스 등 꽤 이름이 알려진 소속사는 IOI 활동 공백기에 맞춰 걸그룹 합류와 데뷔가 임박했음을 알렸지만 최유정, 김도연이 소속된 판타지오뮤직 측은 조심스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판타지오 걸그룹 론칭이라는 반가운 소식 대신 "IOI 활동에 집중할 것"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아직은 데뷔조 걸그룹 라인업이 나오지 않았다는 추측과 함께 자연스레 IOI 유닛에 둘이 합류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특히 지난 2일 KBS 2TV '해피투게더'에 가족과 함께 출연해 예능감을 선보인 IOI 센터 전소미의 향후 활동도 주목받고 있다. 당시 전소미는 한국에서 22년간 살아온 캐나다인 아버지 매튜 도우마, 여동생 에블린과 출연해 끼를 한껏 터뜨렸다. JYP 연습생으로 걸그룹 트와이스 입성에는 실패했지만 IOI 센터이자 다방면에 끼를 갖춘 뉴페이스로 발돋움하고 있다.

IOI 멤버들 <사진=tvN, IOI 공식 인스타그램>

나머지 멤버인 김청하, 유연정은 각각 댄스, 가창력이 주특기. 센터였던 전소미와 이 두 멤버가 IOI가 선보일 유닛 멤버가 될 가능성이 사실상 가장 높다. 김소혜는 당초 연기자 지망이었기에 소속사에서는 연기 분야 활약을 예고하기도 했다. 걸그룹 합류나 활동이 예정된 5인 외에 남은 6명은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 김청하, 유연정, 김소혜. 과연 누가 IOI 첫 유닛의 주인공이 될지, 아니면 단독으로 홀로서기에 나서게 될지는 물론, 엇갈린 소녀들의 행보로 팬덤도 뿔뿔이 흩어지게 될지 우려와 기대가 교차하고 있다.

덧붙이자면 IOI 멤버들 중 유닛 합류가 유력한 6명 중 전소미, 최유정, 김도연, 김청하가 화제의 미션 무대 '뱅뱅'의 주역이다. 꿈을 향해 달려가는 11인조 소녀로 데뷔했던 IOI의 첫 번째 유닛의 색깔을 가늠해볼 수 있는 지점이다. '프로듀스101'의 레전드 무대로 꼽히는 '뱅뱅'을 재현할 유닛이 탄생할까. 국민 프로듀서가 직접 뽑은 어벤져스 걸그룹의 다음 포지션에 기대가 쏠리는 이유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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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잠수함은 순항핵잠(SSGN)" [서울=뉴스핌] 김종원 선임기자 =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2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사업'을 현지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의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은 핵연료를 추진 동력으로 핵탄두를 장착한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과 순항미사일(SLCM)을 운용할 수 있는 8700t급 중형 순항유도탄 핵잠(SSGN)으로 분석됐다. 북한은 올해 3월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가 추진되고 있다고 공개했다. 당시 잠수함 하단부만 공개했지만 이번에는 동체 전체를 전격 공개했다. 건조 중인 핵잠 배수량이 8700t급이라고 처음 언급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지도했다고 북한 관영 매체들이 25일 보도했다. 사진은 방청도료가 칠해진 대형 선체를 살펴보는 김정은과 수행 간부들. [사진=노동신문]  ◆핵연료 장전·원자로 시운전·실출력 운전 남아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의 핵잠 건조 단계와 관련해 원자로 등 핵심 장비가 들어간 상태의 외피 결합과 외관 완성으로 평가했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핵추진잠수함 건조 단계로 볼 때 원자로 압력용기와 증기발생기, 주터빈 계통, 감속기·주축 라인, 주냉각 펌프 하우징, 미사일 발사관 구조물이 내부에 들어간 상태"라고 말했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잠수함 중앙부에 서 있는 김 위원장의 선체 중앙부는 원자로 구획 부분"이라면서 "최고지도자에게 공개했다는 것은 원자로 탑재가 끝난 완전한 선체 실루엣 상태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향후 핵연료 장전과 완전한 원자로 시운전, 실출력 운전이 남아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8700t급과 중형 순항유도탄 핵잠(SSGN), 함교와 발사관 구간이 연동된 설계라고 봤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25개의 다축 트롤리에 얹혀 있는 잠수함 공개와 배수량 기준 미국·러시아·중국 등의 통상 1만1000~1만8000t급의 전략핵잠(SSBN)이나 순항핵잠(SSGN) 보다는 작은 사이즈"라면서 "배수량 기준으로는 러시아의 아쿨라급(8000~8500t), 델타급 III·IV(9000~10000t)과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살펴봤다고 노동신문이 25일 전했다. 사진은 딸 주애와 함께 이야기 하고 있는 모습. 뒤편의 '군자리 혁명 정신'이란 글귀는 6.25 전쟁 당시 탄약과 무기 제조와 보급을 위해 지하 군수공장이 위치한 군자리의 주민들이 결사의 각오로 임했다는 점을 강조하는 선동 구호. [사진=노동신문] ◆SLCM에 소수 SLBM 운용 혼합형 배치 특히 홍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이 공개한 잠수함의 특징은 중앙 미사일 발사관 구획과 함교를 구분하지 않고 일체화시킨 설계"이라면서 "함교(지휘·항법·센서·통신 상부구조)와 발사관(VLS) 사이에 독립 격벽을 치고 외관상 매끄럽게 연동된 외형으로 처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선체골격에서는 러시아 델타급 III·IV, 선체 비율에서는 중국의 진급(Type 094)과 유사한 것으로 분석했다. 중앙부가 두툼해지는 배럴형(bulged) 실루엣으로 발사관을 중앙에 집중 배치하는 델타급의 전형적 특징과 유사하다. 중앙 발사관 높이를 함교와 연동시킨 것은 SLCM 이외에도 소수의 SLBM을 운용하는 혼합형 배치 가능성도 있다고 홍 선임연구위원이 분석했다. 북한의 잠수함 용어 표현과 잠수함 성격으로 봤을 때 순항핵잠(SLCM)용이거나 SLCM 다수와 SLBM 소수의 혼합 플랫폼으로 봤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을 영문판에 'nuclear-powered strategic guided missile submarine'로 표기해 'guided missile'은 통상 순항미사일(SLCM)"이라고 설명했다. 북한 김정은(왼쪽 셋째) 국무위원장이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돌아봤다고 노동신문이 25일 전했다. 사진은 노동당 군수공업부장 조춘룡(김정은 오른쪽) 등과 잠수함 설비를 살펴보는 장면. 뒤편으로 '침략자 미제와 대한민국 것들을 쓸어버릴 무기생산에 총권기하자'는 선동 구호가 보인다. [사진=노동신문]  ◆한국 해군 핵잠수함 건조·도입 속도 붙을 듯 홍 선임연구위원은 "일단 핵탄두 SLCM을 탑재하는 SSGN의 성격이라고 볼 수 있다"면서 "다만 소수의 SLBM과 다수의 SLCM 혼합 플랫폼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핵탄두와 재래식탄두 이중 용도의 전략 순항미사일을 탑재하는 잠수함일 경우에는 저고도 비행으로 요격 회피 가능성이 있어 '제2격' 보복능력이 신장될 것으로 분석됐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8700t급 SSGN일 경우 전략순항 미사일 화살-2, 화살-1라-3(대형화 개량형), 불화살-3-3-1 등을 탑재할 수 있고 사거리는 1500~2000km 정도일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잠수함 함수 부분에 어뢰관 6~7개가 식별돼 핵어뢰 탑재 가능성도 나온다. 현재 미국은 공격핵잠(SSN) 50척과 순항핵잠(SSGN) 4척, 전략핵잠(SSBN) 14척 잠수함 전력으로 전 세계를 상대로 24시간 365일을 중단 없이 전략·전술 작전을 벌이고 있다. 북한이 핵잠 실물 전체를 전격 공개함에 따라 향후 한국의 핵잠 건조와 도입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kjw8619@newspim.com 2025-12-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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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공항은 설렘으로 가득하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 스타트업 입사 4년 차인 30대 직장인 A씨는 연말에 아껴둔 휴가를 소진하기로 결심했다. 그동안 여러 프로젝트로 쓰지 못한 연차를 모두 사용하기로 했다. 회사에서도 연차 소진 권고가 내려지면서 징검다리 연휴를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에 A씨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3일, 24일과 26일 연차를 내고 22일 저녁 일본에 도착해 여정을 시작하는 6박 7일 여행을 다녀오기로 마음먹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비행기 출발을 기다리는 이들로 설렘이 가득차 있던 김포공항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 화요일인 26일 징검다리 연휴에 연차를 낸 이들과, 고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 관광객 등이 공항에 자리했다. 2025.12.24 aaa22@newspim.com 24일 크리스마스를 앞둔 김포공항은 여행객으로 북적였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 금요일 하루를 연차로 내면 최소 3박 4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어서다. 내년 1월 1일 신정까지 연차를 내면 최장 11일을 휴가로 사용할 수 있다. 커다란 캐리어를 양손에 쥐고 있는 하루토(가명·23) 씨는 이날 고국인 일본으로 돌아간다. 그는 "한국 여행을 마치고 가족들과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함께 보내기 위해 고국인 일본에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출국장에는 외국인들이 화장품 등 다양한 선물을 가득 담은 박스와 커다란 캐리어를 밀며 분주히 오갔다. 출국장에 위치한 체크인 줄에는 커다란 기내용 캐리어를 쥔 사람들로 줄들이 가로세로 빽빽히 차 있었다. 이른 아침 시간에 출발하느라 챙기지 못한 끼니를 벤치에 앉아 간단히 빵과 커피로 때우는 이들도 간간히 보였다. 안양에서 왔다는 30대 커플은 "4박 5일 일정으로 대만으로 갈 예정"이라며 "직장인이라 업무 때문에 더 휴가를 내지 못해 아쉽다. 뒤에 휴가를 더 붙였다면 유럽에 가고싶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업무가 쌓여있어도 연차를 아예 날릴 수는 없고 (회사에서도) 소진하라는 분위기여서 다행이었다"라며 "대만에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김포공항 출국장 한 켠에 쌓여 있는 캐리어와 수화물들. 2025.12.24 aaa22@newspim.com 이날 공항에서 만난 40대 여성은 서울 서초구 양재에서 공항으로 왔다. 그는 "중국 상하이에서 근무하는 남편을 만나러 간다"며 "중국에서 2주 정도 같이 연말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에서 보내는 장기 휴가가 가능한 이유는 크리스마스인 25일, 내년 신정인 1월 1일이 각각 목요일이기 때문이다. 금요일인 26일(금요일), 29일부터 31일까지, 내년 1월 2일(금요일) 등 총 5일의 연차를 사용하면 최장 11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가족끼리 휴가일을 맞춰 같이 해외 휴가를 가는 경우도 있었다. 장승훈(28·건국대 컴퓨터공학과) 씨는 "참여하고 있는 개발자 관련 프로그램에 양해를 구하고 나를 포함해 총 6명이 중국 상하이로 어머니 생일과 가족 기념일을 겸해 가족 여행을 간다"며 "아버지나 삼촌 등 다른 분들도 휴가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중국을 가본 적이 없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날 출국하는 여행객들의 목적지는 일본과 중국이 대부분이었다. 고환율과 엔저의 영향으로 여행 경비 부담이 비교적 덜한 일본이나 중국이 인기 관광지로 꼽혔다. 여행 전문 기업 노랑풍선에 따르면 올해 12월 2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노랑풍선을 통해 해외 패키지여행을 예약한 고객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중 일본이 30%로 가장 높았고, 중국(20%)이 그 뒤를 이었다. 베트남과 필리핀은 각각 16%, 7%를 차지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한한령 완화와 단체 비자 발급 확대, 주요 노선의 항공편 증편 등 여행 여건이 개선되면서 중국 여행객이 늘었다"며 "긴 연휴로 장거리 여행을 가는 이들이 생기며 유럽은 8% 수준을 늘었다"고 설명했다. aaa22@newspim.com 2025-12-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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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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