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현대百, 19일까지 백화점카드 부가 혜택 늘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용고객 구매 할인 혜택, 외부 제휴 서비스 대폭 늘린 프로모션 진행

[뉴스핌=함지현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15개 점포에서 현대백화점카드 이용고객에게 구매 할인 혜택과 외부 제휴 서비스를 대폭 늘린 '인 앤 아웃 페스티발(In & Out Festival)'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에 현대백화점카드는 현대백화점이 직접 운영하는 백화점 전용 신용카드다. 행사기간 동안 전월 이용 실적에 상관없이 현대백화점카드 보유 고객이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백화점은 이른 무더위의 영향으로 바캉스 관련 쇼핑수요가 6월 초로 앞당겨져 이를 선점하고 백화점카드 이용 고객에 대한 로열티 강화를 위해 부가서비스 혜택을 대폭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현대백화점카드 이용고객을 위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오는 10일 부터 현대백화점 전 매장에서 현대백화점카드로 5만원 이상 구매 시, 밀탑빙수 20% 할인권, 서울랜드 자유이용권 1만원 구매권 등 특별 할인권 9매로 구성된 '스페셜 바우처'를 증정한다.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의 미니백을 선착순 증정한다.

10일부터 12일까지 현대백화점카드로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대별 5%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고 고가 상품 구매고객을 위해 단일 브랜드에서 100만원 이상 구매 시 무이자 6개월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상품군별 사은행사도 추가로 진행된다. 오는 10일부터 12일, 17일부터 19일 총 6일간 화장품 및 의류패션 브랜드 70여개 브랜드에서 현대백화점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시 구매금액대별 5~10%의 백화점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밖에 현대백화점의 모바일 간편 결제 시스템인 'H-WALLET'과 삼성전자의 '삼성페이'에 탑재된 현대백화점카드로 10만원·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도 5000원·1만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백화점 밖에서 이용할 수 있는 할인 혜택도 새롭게 제공한다

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카드 소지고객이 문화·레저·여행·식음료 등 다양한 외부 제휴처에서 할인 및 추가 서비스 혜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200여곳 업체와 제휴협약을 체결했다. 또, 이를 소개하는 '현대백화점카드 활용백서'를 각 점포별로 선착순 배포한다.

주요 혜택으로는 '프리다 칼로&디에고 리베라 전시전' 3000원 할인, '현대어린이책미술관' 50% 할인, 코엑스 아쿠아리움, 일산 원마운트 워터파크 40~30% 할인 등이다. 해비치호텔, 씨마크 호텔 등 의 유명 호텔 예약시 최대 50% 할인 혜택 등도 제공한다.

한편, 현대백화점카드는 연회비가 평생 무료이며 3개월 무이자 혜택 제공과 함께 이용 실적에 따른 무료 주차, 추가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사용처가 현대백화점의 온·오프라인 매장으로 제한되고 사용시 비밀전호 입력이 의무화 돼 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사진
'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