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현대증권은 전날 우수고객 40여명을 초청해 자산관리 세미나를 용산CGV에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영업부와 용산WMC의 주최로 진행된 세미나는 '하반기 증시 전망 및 투자전략'이라는 주제로 임상국 현대증권 투자컨설팅센터 포트폴리오전략팀장과 정용현 KB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밸류운용1팀장이 강의했다. 세미나 이후에는 영화 '특별수사'를 함께 관람하며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박경 현대증권 강북지역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로 고객들에게 투자 노하우를 전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