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방글 기자] 권성문 KTB투자증권 회장 외 특수관계인 3인은 자사주 192만2915주를 매입, 보유 지분을 27.26%에서 29.98%로 늘렸다고 13일 공시했다.
한편, 같은날 특수관계인 중 한 명인 이병철 부회장은 자사주 686만4832주를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 지분율은 9.72%다.
[뉴스핌 Newspim] 방글 기자 (bsmile@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7월13일 17:14
최종수정 : 2016년07월13일 17:30
[뉴스핌=방글 기자] 권성문 KTB투자증권 회장 외 특수관계인 3인은 자사주 192만2915주를 매입, 보유 지분을 27.26%에서 29.98%로 늘렸다고 13일 공시했다.
한편, 같은날 특수관계인 중 한 명인 이병철 부회장은 자사주 686만4832주를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 지분율은 9.7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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