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이 '쿡가대표' 왕중왕전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이연복 인스타그램> |
[뉴스핌=황수정 기자] 셰프 이연복이 '쿡가대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연복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쿡가대표 왕중왕전 끝으로 8월중 마무리합니다 많이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현석쉐프#오세득쉐프 #샘킴셰프 #이원일셰프 #정호영셰프 #최형진셰프 #토니유셰프 #이연복쉐프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특히 제작진 여러분 사랑합니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게재된 사진은 '쿡가대표' 왕중왕전 촬영 인증샷으로, 이연복, 샘킴, 오세득, 최현석을 포함해 각국 셰프들이 어깨동무한 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JTBC '셰프원정대-쿡가대표'는 왕중왕전을 끝으로 종영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