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차 재정정책자문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16년도 추경예산안 편성을 앞두고 ‘제2차 재정정책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유 부총리는 모두발언에서 “추경예산을 통해 약 6만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난이 완화된다”며 “16~17년의 성장률도 상승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