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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철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남의철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남의철이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일 남의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6 리우 올림픽 선전기원 특집 3탄 ‘레슬링’ 방송 오랫만에 한국 체육대학교에서 레슬링 훈련 #리우올림픽 #레슬링 #한체대 #남의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의철은 링 위에서 해맑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남의철은 상의를 탈의한 채 넓은 훈련실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어 시선을 끈다.
한편 남의철은 현재 로드FC선수로 활약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