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중구 삼성모바일스토어에서 고객이 미국에서 선 공개된 갤럭시 노트7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7을 선보였다.
2일(현지시간) '삼성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공개된 갤럭시 노트7은 홍채인식 기능과 방수·방진 기능 등을 탑재했다.
삼성전자의 홍채인식 기능은 ▲삼성페이 ▲삼성패스 ▲보안 폴더에서 사용할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홍채인식 기능 |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