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티의 시구 직전 이동 현장이 공개됐다. <사진=솔티 페이스북> |
[뉴스핌=황수정 기자] 걸그룹 솔티가 시구를 위해 이동 중인 상황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솔티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4일 "솔티!!! 시구하로 가용"이라며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은 솔티의 도아가 시구를 위해 이동 중인 차 안에서 자신과 멤버들을 찍은 것이다.
솔티의 도아는 "안녕하세요"라며 반갑게 인사하는가 하면 노래를 흥얼거리며 들뜬 기분을 보였다. 솔티의 채희 역시 첫 번째 시구와 시타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또한 솔티 멤버들 모두 "시구, 시타를 많이 봐달라"며 홍보하며 꽃미소를 날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솔티는 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시구, 시타자로 초청받았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