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우리은행 민영화 방안 발표' 자리에 참석해 "우리은행 차기 회장은 내년 3월 선임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자위 관계자는 "과점주주들이 사외이사를 추천하고 새로운 이사회들이 임추위를 구성하는 데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8월22일 14:23
최종수정 : 2016년08월22일 14:23
[뉴스핌=송주오 기자]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우리은행 민영화 방안 발표' 자리에 참석해 "우리은행 차기 회장은 내년 3월 선임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자위 관계자는 "과점주주들이 사외이사를 추천하고 새로운 이사회들이 임추위를 구성하는 데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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