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NH농협카드가 9월한달 추석선물 구매시 최대 30% 할인하는 행사를 연다.
전국 하나로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에서 추석선물세트를 구매 시 최대 30% 할인 및 구매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한다. 또 롯데슈퍼마켓에서 NH농협카드로 구매 시 추석선물세트 최대 40%할인 및 구매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킴스클럽에서 구매 시 추석선물세트 최대 30% 할인해준다. 창고형 매장인 롯데 빅(VIC)마켓에서 구매 시 추석선물세트 최대 30% 깎아준다.
가정에서 간편하게 구매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온라인쇼핑 및 홈쇼핑에서도 NH농협카드로 구매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NH농협카드가 추석 연휴를 맞아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사진=농협은행> |
G마켓, 옥션, 11번가, 인터파크, SSG, 홈플러스몰, 하이마트몰 등 온라인쇼핑에서 구매 시 쿠폰, 즉시할인, 청구할인을 받게 된다. 현대홈쇼핑, 신세계티비쇼핑에서 5만원 이상 결제시 최대 10% 청구 할인된다.
또한 현대백화점에서 20만원 혹은 40만원 이상 구매 시 1, 2만원 상품권을 증정하며 신세계 스타필드 하남에서 구매 시 구매금액별 상품권 증정한다.
이 외에도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전 가맹점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도 진행 한다.
이벤트 기간, 서비스 적용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NH농협카드 홈페이지(card.nonghyup.com) 및 채움스케치(www.cheumsketch.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