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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전혜빈이 ‘또 오해영’ 서현진과 우정을 과시했다. <사진=전혜빈 인스타그램> |
[뉴스핌=정상호 기자] 새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전혜빈이 ‘또 오해영’ 서현진과 우정 여행 인증샷을 공개했다.
전혜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우린 잘 지내고 있어요. 틈내서 해영이끼리 별도 보러가고 수다도 떨고 여행도 계획하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영. 현진이 팬분들 현진이는 SNS를 안하니께 제가 간혹 투척할게요. 꺄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께 여행을 떠난 전혜빈과 서현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자연을 풍경으로 두 사람은 빛나는 민낯 미모를 과시했다.
전혜빈과 서현진은 tn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전혜빈은 MBC 새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자신의 꿈과 사랑을 쟁취하며 살아가는 주인공들의 성장 스토리와 법정 로맨스를 다룬다.
전혜빈은 극 중 언니 차금주(최지우 분)이 이복동생 박혜주 역할을 맡았다. 박혜주는 변호사가 된 후에도 능력 있는 언니의 그늘에 가려져 자신의 기량을 펼치지 못하는 소극적인 인물이다.
MBC 새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오는 26일 첫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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