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방글 기자] LG화학은 LG생명과학과의 합병을 통해 재무적인 측면 보다는 역량 측면의 시너지를 우선적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LG화학은 12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일정부분의 비용 절감을 기대하기는 하지만, 이보다는 R&D나 생산, 경영 인프라, 글로벌 사업 네트워크 등에서의 역량 시너지를 내는 것을 더욱 중요하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방글 기자 (bsmile@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9월12일 15:08
최종수정 : 2016년09월12일 15:08
[뉴스핌=방글 기자] LG화학은 LG생명과학과의 합병을 통해 재무적인 측면 보다는 역량 측면의 시너지를 우선적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LG화학은 12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일정부분의 비용 절감을 기대하기는 하지만, 이보다는 R&D나 생산, 경영 인프라, 글로벌 사업 네트워크 등에서의 역량 시너지를 내는 것을 더욱 중요하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방글 기자 (bsmil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