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에 대해 사용중지를 권고한 가운데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인근의 삼성전자서비스센터에서 고객이 갤럭시노트7 점검을 받고 있다.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삼성전자가 12일 갤럭시노트7에 대해 사용중지를 권고했다. 이동통신3사는 갤럭시노트7 이용자에게 임시 대여폰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갤럭시S7 등 프리미엄폰 대여를 원하는 경우 삼성전자서비스센터에서만 가능하다.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인근의 삼성전자서비스센터의 모습.
▲ 삼성전자서비스센터에 마련된 갤럭시노트7 전용 창구 |
▲ 갤럭시노트7의 전원이 차단 되어 있다. |
▲ 중단된 갤럭시노트7 방수 테스트 |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