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희림이 장초반 강세다.
희림은 20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18%(170원)오른 552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경주에서 여진으로 추정되는 규모 4.5 지진으로 내진설계 기술을 보유한 희림이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희림은 10여년 전부터 여러 해외 건설 사업에 참여해 각국의 내진설계 기준 등을 체득해오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