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허정인 기자] 포스코대우는 캐나다 월터데일 교량 철구조물 사업 관련 클레임 중재 진행의 건과 관련, APJV(Acciona Pacer Joint Venture)로부터 689억777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를 당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중재 신청절차의 적법성과 클레임 내용의 정당성에 대한 법적 대응 예정"이라고 향후 대책을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허정인 기자 (jeong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1월18일 18:10
최종수정 : 2016년11월18일 18:10
[뉴스핌=허정인 기자] 포스코대우는 캐나다 월터데일 교량 철구조물 사업 관련 클레임 중재 진행의 건과 관련, APJV(Acciona Pacer Joint Venture)로부터 689억777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를 당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중재 신청절차의 적법성과 클레임 내용의 정당성에 대한 법적 대응 예정"이라고 향후 대책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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